음식은 인간이 신체를 활용하여
에너지를 얻는 방법중의 하나이다.
음식을 먹을 때는 항상,
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
선택해야 한다.
이 고 에너지라는 것은 실제,
섭취자가 소화하여 얻을 수 있는
최선의 에너지 이므로,
자신의 유기물과 영양 수준의 요철 ( 凹凸 ) 상태,
기호성 ( 嗜好性 ) , 소화력이나 환경 등에 따라
필요한 음식이 달라지기 때문에,
객관적인 음식의 질로만 판단할 수 없는 것이다.
( ※ 이 밖에도 음식에 서려있는 기운 ( 氣運 ) 이나 , 강령 ( 降靈 )
영혼과 신체의 추구 방향 ( 靑寫眞 ) 에 따라 고려될 수도 있다.
혹은, 위장의 지속적인 활동과 유지를 위해 먹기도 한다. )